23일 전중선 포스코 가치경영센터장(부사장)은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정우 차기 회장은 올해 2월까지 신성장과 주주환원 정책을 총괄하는 가치경영센터장을 맡았다"며 "기존 장기 안정적인 현금배당 정책과 신성장 부문에서의 에너지·소재 등 투자계획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포스코, ‘포항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스마트 팩토리 구현중국 상무부, 한국·일본 등 철강 반덤핑조사 개시 #포스코 #컨퍼런스콜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