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엠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모델들이 기가지니를 시연하고 있다. KT와 KT에스테이트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를 통해 객실 냉난방 제어, TV 제어, 음악감상 등 AI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관련기사한화 건설부문, 주택시장 대신 특수건축물 사업으로 승부의협 차기회장 "2000명 증원은 '의료 망국의 길'"…백지화 재차 요구 #인공지능 #호텔 #A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