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원도)=유대길 기자] 13일 오후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야외수영장에서 2018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왼쪽부터 2018 미스코리아 송수현(선), 김수민(진), 서예진(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