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뤄양 라오준산의 2천m 높이 절벽에서 연회가 열려 많은 사람이 참석하고 있다.관련기사중국 산둥성, 2024 한국설명회 개최中, 청명절 연휴로 경기 회복세 굳히나...관광·소비 '들썩' #중국 #절벽 #허난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