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최종합계31언더파 257타로 우승한 김세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캘리그라피 동아리 '필통', 1년간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개최"KLPGA 인기상 내 손으로 직접" #김세영 #LPGA #트로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