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희 지음 ㅣ qhdktm vusoa 우리는 누구나 관계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 동료, 선배, 상사 등 우리의 삶은 관계로 시작해서 관계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말'이다. 사회생활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이라 해도 말 한 마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관계의 온도가 달라진다. 이 책에서는 관계의 온도를 높일 수 있는 권유형 표현, 쿠션 표현, 페이싱 테크닉 등 따뜻하게 말하는 법을 심도 있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관련기사英 언론도 정우성·문가비에 '관심'…"사랑한 적 없는 사이"신문선 "정몽규 내일 기자회견 옹색한 자기변명 예상돼…문제점으로 지목된 것들에 대한 대책 설명하라" 이 책을 통해 따뜻한 말의 필요성과 효과를 인식하고 대화의 품격을 높여보는 것은 어떨까. #대화법 #신간 #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