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주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다. 2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내주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관련기사남북, 개성∼평양 경의선과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 현대화 협의KDI "남북관계 새 시대 활짝… 인도적·민생지원 추진안 고려해야" #국무장관 #미국 #폼페이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