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김유안을 광고모델로 한 벌레물림치료제 ‘버물리’ 새 TV광고를 선보였다. 김유안은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이번 광고에서 김유안은 작은 버물리 요정으로 나타나 ‘둥근머리버물리’를 추천한다. 모기에 물려 팔을 긁고 있는 아이 앞에 나타나 “벌레에 물렸을 때 긁지 말고 둥근머리버물리겔을 바르라”는 노래를 불러주고 제품을 발라준다. 광고에서는 벌레물림 패치 제품인 ‘버물리플라스타’도 함께 소개된다.관련기사평택시, 폭염대비 홀로 어르신 건강 지키기 강화삼정KPMG '청소년 경제캠프'로 재능기부 둥근머리버물리는 가려움과 부기 등 증상에 효과적이다. 겔 형태여서 쉽게 흐르지 않고 흡수가 빠르다. 버물리플라스타는 휴대하기가 간편하고 옷에 달라붙거나 닦일 염려가 없다. [사진=현대약품 제공] #김유안 #둥근머리버물리 #버물리 #현대약품 #벌레물림 #버물리플라스타 #TV광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