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조선중앙TV] 특사 자격으로 청와대를 방문했던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과 지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며 허리를 숙이는 모습이 대조적이다.관련기사與유경준 "연금개혁, 李 꾀에 넘어가선 안 돼…구조개혁 논의 더 어려워질 것"마법 같은 언어 外 #김여정 #문재인 #시진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