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 설명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과 관련, "삼성이어서 논란이 된 점은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시장에 혼란을 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감리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한층 더 균형적인 시각에서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김동연 부총리, "노동시장 해결이라는 불을 끄는 물 대는 게 추경"‘적폐청산’ 프레임에 갇힌 장관들…소통 없는 1기 내각 #김동연 #김어준 #삼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