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미디어, 2018 신입사원 공개 채용...13일 자정까지 홈페이지 접수

2018-05-02 09:30
  • 글자크기 설정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는 ‘2018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입사를 원하는 지원자는 13일 자정까지 CJ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4년제 정규 대학교 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디지털 미디어 플래너 ▲미디어 기획 ▲글로벌 AE ▲디자이너 ▲광고 솔루션 개발 ▲사업관리 등 총 6개 직무다. 각 직무에 대한 설명은 메조미디어 홈페이지 내 ‘직무 인터뷰’와 취업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 ‘슈퍼 기업관’의 메조미디어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시험(CJAT·CAT), 직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초부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파르나스타워에서 정식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문지현 메조미디어 인사팀장은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에 따라 회사와 비전을 함께 만들어갈 열정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며 “광고 산업과 지원 직무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및 고민이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메조미디어는 국내 디지털 미디어 산업을 선도해온 국내 최초의 디지털 미디어렙이다. 디지털 전문인력들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왔으며 디지털 미디어 광고 판매대행, 통합 미디어 광고 서비스, 애드네트워크, 캠페인 기획∙제작∙집행, 글로벌 광고 등 마케팅 전반에서 전문화된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