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예비후보는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오연준 군부터 오늘 양용은, 리디아고 프로의 우승까지 최근 제주도민들의 낭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제주가 커지는 꿈을 실천하고 있는 두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원 예비후보는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오연준 군부터 오늘 양용은, 리디아고 프로의 우승까지 최근 제주도민들의 낭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제주가 커지는 꿈을 실천하고 있는 두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