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꽃나무 구경을 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27~28일 비공식 회담을 통해 성숙한 방식으로 분쟁을 해결하고 역내·국제 이슈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사진=신화망] 관련기사권위 잃은 유엔총회…미국 제외 영·프·러·중 정상 모두 불참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에 인도, 브라질, 독일, 일본 등 추가되나 #모디 #시진핑 #중국 #인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