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레노버 모델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잼투고에서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인 미라지 솔로(Mirage Solo)를 소개하고 있다. 미라지 솔로는 구글 데이드림 VR 플랫폼을 적용했으며, 무선으로 자유롭고 현실감있는 VR 환경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