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이장한 회장의 장녀 주경 씨가 376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주경 씨의 지분율은 1.74%(8만7143주)다.관련기사종근당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피로 해소에 효과적 #종근당 #이장한 #종근당홀딩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