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구성훈 대표 "투자자 피해 최대한 구제"

2018-04-08 14:44
  • 글자크기 설정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가 '배당금 사고' 관련해 8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번에 피해를 본 투자자를 최대한 구제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사과문에서 "정직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금융회사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될 잘못된 일이 발생했다"며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구 대표는 또 "배당주식 매도 등으로 도덕적 문제가 발생한 해당 직원과 관련자는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며 "철저히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삼성증권 임직원은 이번이 투자자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비장한 각오로 반드시 환골탈태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