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주인 다음주 평균 기온이 0~19도를 보이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식목일이 끼어있는 2~6일 주간 날씨는 한반도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날이 많으며 봄 날씨가 계속 되겠다. 기온은 최저기온 0∼9도, 최고기온 13∼19도를 나타낼 전망이나, 주말에 가까워질수록 기온이 떨어지겠다. 강수량은 1∼8㎜ 정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4월5일 식목일 날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완연한 봄 날씨에 벚꽃 구경.[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찬바람에 돌아온 대목"…GS25, 붕어빵‧방한용품 매출 특수별자리별 운세-11월 23일 #구름 #날씨 #식목일 #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