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도 봄이 찾아왔다. 26일 칭다오 라오산(嶗山) 지역에 벚꽃과 살구꽃이 만개해 '꽃의 바다'를 이루고 있다. [사진=칭다오신문]관련기사중국내 한국차 점유율 3%대 부진…"하얼빈 등 중소도시 관심 필요"중국발 미세먼지로 대기질 "나쁨"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필수!···전국 맑고 서쪽지역 중심 안개·박무 #칭다오 #중국 #벚꽃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