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현지에서 먹힐까' 이민우 "신화 멤버들에게 팔았던 메뉴 요리해 대접하고파"

2018-03-26 15:03
  • 글자크기 설정

[사진=CJ E&M 제공]


‘현지에서 먹힐까’ 이민우가 신화 멤버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이 프로그램에 초대하고 싶은 멤버에 대해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일단 저희 셋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에릭 정도면 이민우를 빼고 나갈 수도 있겠단 생각을 슬쩍 해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이민우는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팔았던 음식을 요리해 멤버들에게 대접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다”고 답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음식에 일가견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직접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직접 음식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밤 11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