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무역센터점 행사장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전국 곳곳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인 가운데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5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4개 점에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대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기간 0.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걸러내는 나노드론, 의료등급의 고성능 하이퍼 헤파필터를 장착한 아이큐에어, 에어퓨라등 5개 유명 수입 브랜드의 공기청정기를 선보인다.관련기사추석 연휴 마지막 날 대부분 지역서 소나기…늦더위 지속추석 연휴 첫날부터 전국 곳곳 비...무더위 지속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