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화면 캡쳐] 외계인이라고 알려졌던 미이라가 여섯 살 소녀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 시간)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스탠포드 대학의 유전학 테스트에서 40 년 전에 죽은 인간 여성의 뼈라고 보도했다. 그녀는 6 세에서 8 세 사이에 사망 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사진으로 돌아보는 12월 넷째 주 포토뉴스 (12월 18~24일)사진으로 돌아보는 12월 둘째 주 포토뉴스 (12월 4~10일) #미이라 #외계인 #해외토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