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종합 콘텐츠기업 더에스엠씨가 1인 미디어 소재 웹드라마 ‘퇴근말고퇴사’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퇴근말고퇴사'는 더에스엠씨 내 모바일 영상 스튜디오 ‘쉐이즈’가 만든 웹드라마로 주인공이 퇴사 후 스트리머로 전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르는 시트콤이며 1인 미디어로 발전하는 과정을 코믹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해당 콘텐츠는 각 5분 길이로 현재까지 2회가 업로드 됐으며 총 6부작으로 구성됐다. '퇴근말고퇴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개설된 쉐이크필름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웹드라마는 보통 연애와 코미디를 결합한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퇴근말고퇴사'는 직장인의 비애와 요즘 1인 미디어 시대에 따른 신입 스트리머의 입장에서 스토리를 풀어내는 만큼 이색적인 소재를 활용한 바 첫 회부터 네티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성신효 쉐이크필름 총괄 프로듀서는 “넘쳐나는 콘텐츠 홍수 속에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사랑 이야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한번쯤 상상해볼 수 있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고 싶었다”며 “이번 퇴퇴는 웹드라마로서 새로운 장르의 시도인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쉐이크필름은 한 여름의 시원한 쉐이크처럼 가볍게 즐기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집단으로 더에스엠씨 내 영상 스튜디오 ‘쉐이즈’가 개설한 콘텐츠 플랫폼이다. 향후 다채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선보일 예정이다.
'퇴근말고퇴사'는 더에스엠씨 내 모바일 영상 스튜디오 ‘쉐이즈’가 만든 웹드라마로 주인공이 퇴사 후 스트리머로 전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르는 시트콤이며 1인 미디어로 발전하는 과정을 코믹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해당 콘텐츠는 각 5분 길이로 현재까지 2회가 업로드 됐으며 총 6부작으로 구성됐다. '퇴근말고퇴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개설된 쉐이크필름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웹드라마는 보통 연애와 코미디를 결합한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퇴근말고퇴사'는 직장인의 비애와 요즘 1인 미디어 시대에 따른 신입 스트리머의 입장에서 스토리를 풀어내는 만큼 이색적인 소재를 활용한 바 첫 회부터 네티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쉐이크필름은 한 여름의 시원한 쉐이크처럼 가볍게 즐기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집단으로 더에스엠씨 내 영상 스튜디오 ‘쉐이즈’가 개설한 콘텐츠 플랫폼이다. 향후 다채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