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전통축제 '라스 파야스'(Las Fallas)에서 '파야'로 불리는 인형들이 불에 타고 있다. 매년 성인 요셉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이 축제는 3월 15일에 시작돼 19일 자정에 종료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도시 곳곳에 설치된 우스꽝스러운 종이 인형과 거대한 나무 인형 등을 태운다. 관련기사20주년 맞은 국내 최대 게임축제, 내일 부산서 개막"남유럽 3국, 경제회복 비결은 '시장친화 개혁책'" #축제 #스페인 #전통축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