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리스본 패션 위크 세번째 날인 11일(현지시각) 패션 디자이너 디노 알베스가 그린 작품을 입은 모델을 다중노출촬영.관련기사여주시, 2700만 크리에이터 시아지우 홍보대사 위촉코세페 찾은 안덕근 산업장관 "국민 부담 덜어줄 것" #패션쇼 #워킹 #리스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