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은 사고력전문프로그램 ‘생각하는피자 G등급’과 독서프로그램 ‘생각하는쿠키북’을 개선,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생각하는피자’는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사고력 전문 교육시장을 이끌고 있다.
‘생각하는쿠키북’은 누리과정과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국내외 우수 도서로 구성된 전문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등 3학년부터 중등까지 국어교육에 ‘한 학기 한 권 책읽기’ 과정이 도입된 만큼, 학습자의 독서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대폭 개선됐다.
국내외 수상 및 추천 그림책으로 교체 및 추가했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독후 활동지 ‘쿠키북키’를 각 도서마다 1부 씩 제공해 독서 교육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생각하는쿠키북은 다른 전집이나 독서프로그램처럼 드러내놓고 단편적인 지식이나 교훈을 주는 학습 그림책이 아니라 수준 높은 창작 그림책들로 이뤄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