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서 원장과 남 실장은 대북 특사단의 방북 결과를 일본 정부에 설명하고 향후 공조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관련기사대북특사단, ‘북측과 합의 있었다’...북미대화·남북관계 급물살타나정의용 "미북대화 여건 조성…美에 전할 北입장 별도로 있다" #문재인 #청와대 #서훈 #일본 #대북특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