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찬 전 고법 판사 [사진=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우찬 전(前)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에 임명 제청했다. 금감원 감사는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 제4항에 따라 금융위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로 이뤄진다.관련기사삼성전자, 2025년 임원인사··· 부사장 35명 등 총 137명 승진대구시민의 날, 대상 수상자 이은순 외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금감원 #김우찬 #감사 #최종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