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23일 오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장거리 대표팀의 김민석(앞)과 노선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관련기사손 흔드는 북한 응원단,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EXO 공연 전 먼저 자리 뜨는 북 선수단 #평창포토 #노선영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