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쌀쌀한 날씨에도 포기할 수 없는 그녀의 패션 [사진 = 다마코 제공] 21일, 배우 겸 가수 구하라가 이태리 가방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참석 차 출국 길에 오르는 모습이 인천 국제 공항에서 포착됐다. 이 날 구하라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는 듯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의 룩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플라워 패턴이 여성미를 강조하는 블랙 원피스와 화려한 패턴의 아우터로 봄 내음을 물씬 풍겼으며, 특히 부드러운 퍼가 돋보이는 참이 달린 핑크 컬러의 토트백은 이번 봄 시즌 잇 아이템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사진 = 다마코 제공] 관련기사개원 3개월 만의 민생 국회…박수 쳐줘야 할까석달 걸린 '일하는 국회'…쟁점법 재표결은 다음달로 한편, 구하라는 최근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구하라 #공항패션 #서울메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