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위원장, 문 대통령에 방북 초청

2018-02-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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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9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해 KTX 탑승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양에 방문해줄 것을 공식 초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를 예방한 자신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친서(親書)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하면서 방북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고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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