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대한민국 장혜지와 이기정이 스톤을 스위핑 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관련기사EXO 공연 전 먼저 자리 뜨는 북 선수단 훈련장에 복귀한 노선영 #장혜지 #컬링 #평창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