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현장에서 기업 지원한다!'

2018-02-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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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남시 제공]


경기 하남시(시장 오수봉)가 미사센텀비즈 지식산업센터와 협력해 센텀비즈 입주기업의 공장등록신청 및 기업애로를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기업서비스를 실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공장등록과 기업애로 상담을 위해 2명의 근로자를 파견하고 입주기간 내 상담 및 업무를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 내 추가로 준공되는 2개의 지식산업센터 외 2019년에 준공되는 8개의 지식산업센터에서도 현장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미사센텀비즈는 하남시 미사지구 7-2,3블럭에 위치해 지하5층 지상10층 규모 건물로 공장시설이 550개, 지원시설이 454개 등 총 1004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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