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에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3개 기관 모두 '안정적'(Stable)을 받았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에서 2008년 이후 11년 연속, 한국신용평가에서 2011년 이후 8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게 됐다. 한화생명 측은 우수한 시장 지위와 안정적인 영업기반, 자산 건전성, 자산운용이익률과 수익성 지표의 점진적 상승 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보험업계 지급여력비율 관리 난항…"200%를 사수하라"올해 게임대상 주인공은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한화생명 #신용평가 #보험금 지급능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