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만커리를 사용해 독특한 향과 풍미 [사진= 미니스톱 제공] 미니스톱이 마사만 커리의 풍미를 담은 ‘커리통다리’를 출시했다. 미니스톱은 태국 마사만커리를 사용한 ‘커리 통다리’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사만 커리는 강황에 고추, 셜롯, 마늘, 레몬그라스, 클로브, 코리앤더 등의 향신료를 넣고 코코넛 밀크를 추가해 끓인 태국식 커리다. 조민수 미니스톱 주식·핫디저트팀 MD는 “평소 맛보기 힘든 마사만커리를 사용해 이국적인 맛을 구현한 상품”이라며 “평범한 프라이드 치킨을 벗어나 새로운 맛의 치킨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관련기사공정위, 편의점 4사 동의의결 절차 개시…대규모유통업법 첫 사례BBQ, 신임 대표에 심관섭 전 미니스톱 대표 영입 #마사만커리 #미니스톱 #커리통다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