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28일부터 ‘메드쥴 대추야자’ 판매 갤러리아명품관 모델들이 28일 최고급 품종인 ‘메드쥴 대추야자(10개에 2만원/이스라엘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갤러리아 제공] 서울시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은 28일부터 대추야자 중 최고급 품종인 ‘메드쥴 대추야자(10개에 2만원/이스라엘산)’를 판매한다. 일명 ‘만수르의 간식’, ‘신이 내려주신 과일’로 불리는 대추야자는 중동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과육이 달고 영양분이 풍부해 사막의 주요 식량자원이다. 대추야자 씨앗은 3000년을 묵혀놔도 발아할 수 있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해 사막에서도 구할 수 있다. 대추야자는 성질이 따뜻한 음식으로 체온상승과 냉증예방에 좋다. 또한 당 함량이 많아 에너지원으로 빨리 사용되며, 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과 신경계 기능 활성에 도움을 준다. 관련기사백화점, '라스트팡' 마지막 정기 세일 돌입..."최강 한파 대비"익산시, 최강 한파 속 적극적 행정 '돋보이네' #갤러리아 #대추야자 #최강한파 #만수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