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신규 TV 광고 캠페인 '희망을 안다' 편을 런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런칭된 '희망이 쭉쭉쫙쫙' 편에 이은 광고 캠페인이다. 이번 광고는 '보험을 안다(Know)'는 전문적 이미지와 '고객을 안다(Hug)'의 따뜻한 이미지를 동시에 지닌 '안다'라는 중의적 표현을 활용했다. 전영산 KB손해보험 고객부문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를 지향하는 KB손보의 경영철학이 고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KB손보, 급변하는 보험시장 대응 위한 조직개편 단행KB손보,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에 '53번째 희망의 집' 선물 #KB손보 #김연아 #전영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