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남북 선수들 “우리는 하나”…꽃다발 주고받으며 첫 만남
- 아이스하키 단일팀 합숙훈련 돌입.
- 南선수들 “먼길 오느라 고생” 환영.
▲매일경제
▷남북 단일팀 잘해봅시다
- 우리나라와 단일팀 구성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15명, 25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 도착.
▲중앙일보
▷북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12명 중 9명이 공격수
- 머리 감독은 원래 수비수 원해.
- 북 선수단 15명 진천 선수촌 입촌.
▲한국일보
▷北 선발대·女아이스하키팀 방남…무르익는 평창
- 北 선수단 15명, 진천 선수촌 합류.
- 南 선발대 12명은 동해선 육로로 귀환.
▲서울신문
▷‘北 에이스’ 정수현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합류
- 12명 명단 발표…대부분 공격수.
▲조선일보
▷北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국가대표 선수촌에 합류
- 남북 단일팀으로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25일 대표팀 합류.
▲한국경제
▷北 아이스하키팀 진천선수촌 입성…남북 단일팀 공동훈련 시작
- 선수 12명·지원 2명 등 경의선 육로로 訪韓.
▲한겨레
▷처음 만난 ‘단일팀’, 이제 논란 넘어 성원할 때다
- 겨울올림픽 사상 첫 남북 단일팀에 참여할 북쪽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25일 남쪽 선수들과 처음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