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중순 내한해 역대급 한국 사랑을 표현했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인 4DX의 기술력을 극찬했다.
4DX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딜런 오브라이언은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최종편을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몰입을 극대화하는 4DX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에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엄청난 스케일의 액션과 라이드로 꽉 찬 영화입니다”라며 4DX에서만 느낄 수 있는 쾌감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딜런 오브라이언은 “관객 여러분,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극장에서 뵙겠습니다”라며 영화가 전달할 스케일과 액션의 재미를 예고했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 올해 첫 블록버스터로 4DX 흥행 질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4DX는 전국 31개 CGV 4DX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지난 1월 25일 영국에서는 개봉했으며 오늘 북미 개봉한다. 더불어 중국 등 전세계 57개국 478개 4DX관에서도 순차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