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72단 낸드플래시의 판매가 올해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삼성, 美 반도체 특허 소송서 1657억 배상 판결 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2490선 돌파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컨콜 #SK하이닉스 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