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호텔신라(사장 이부진)는 18일자로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1명이 상무에서 전무로, 2명이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호텔신라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기반하여 신라면세점과 신라호텔 등 사업별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가 큰 3명을 승진자로 선정했다. 호텔신라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성과 창출 및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호텔신라 <승진>관련기사흥국證 "호텔신라, 업황 회복 난망·밸류업 동참 필요… 목표가↓"신한투자證 "호텔신라, 더디게 개선되는 업황…목표가↓" △전무 ▲최창현 △상무 ▲심 욱 ▲천경기 #호텔신라 #이부진 #신라호텔 #신라면세점 #승진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