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지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28일 2주 전 신장 쇼크로 숨진 배우 고 이미지(본명 김정미, 향년 58세)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배우 이미지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이미지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고인은 혼자 살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오피스텔에서 숨졌고, 사망 2주가 지난 후에 동생에 의해 발견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7시 45분, 장지는 인천 연안부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