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랜지 제공] 코스피 상장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한국프랜지공업은 손진현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손진현 대표는 서한워너터보시스템즈 사장을 거쳐 한국프랜지공업 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강호돈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신규 선임"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지난해 자동차 출하액 늘었지만…전자부품·화학물질은 '뚝'포항시-(주)블럭나인, 이차전지 소재 부품 330억원 투자양해각서 체결 #대표 #신임 #한국프랜지 #자동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