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영상] '마녀의법정 14회' 정려원, 영상 증거로 제출…윤현민은 정직 3개월?

2017-11-21 07:36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정려원 윤현민 주연의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14회 예고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14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은 안태규(백철민)가 피해자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증거로 제출한다. 하지만 그 여파로 여진욱(윤현민)은 정직 3개월을 받게 된다. 

백상호(허성태)와 함께 지내려했던 집으로 돌아간 백민호(김권)를 찾아간 마이듬은 "우리한테 붙어요. 조갑수(전광렬) 한번 잡아보죠"라며 제안한다.

한편,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