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러블리즈 종소리 포인트안무는? “지애 파트 눈여겨봐요”

2017-11-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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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유지애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러블리즈 세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러블리즈가 또 한번 사랑스러운 콘셉트로 돌아왔다.

러블리즈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종소리'는 신선하고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 팝에 ‘두근대는 설레임의 시작’, ‘귓가에 맴도는 종소리’라는 순정만화 판타지를 콘셉트로 상큼하고 발랄한 가사와 러블리즈의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멤버들은 '종소리'라는 가사가 나올 때 포인트 안무가 10번 이상 수정됐다며 안무에도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러블리즈 '종소리'는 다이나믹한 안무가 킬링 포인트로 밝혔다. 특히 러블리즈는 안무가 10번 이상 바꼈다며 확정까지 어려운 과정을 거쳤음을 발표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지애의 ‘저요저요’라는 단독 안무파트가 정말 귀엽다”며 “눈여겨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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