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6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23위안 높인 6.626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03% 하락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076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8738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320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7.20원이다. 관련기사세계 경제 동반 성장에 긴축 시대도 바짝 홍콩·싱가포르 넘보는 상하이 "자유무역항 건설 모색"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