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한국전력과 LG화학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한다. 키움 제729회 ELS는 원금 90% 지급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가 1년이다.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에 기초자산인 한국전력과 LG화학 보통주의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세전 연 14.8%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청약 마감은 11월 8일 오후 1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관련기사3년 만기 도래한 ISA… 키움증권, 고객 유치 2라운드 外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밸류업 모범 실행, 주주환원 약속 지킬 것" #ELS #키움증권 #LG화학 #한국전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