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6일 현대상선에 '부산신항(4부두) 터미널 인수 추진설'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관련기사현대상선, KMI와 업무협약 체결정재호 "현대상선보다 '우위' 한진해운 퇴출, 최순실 개입으로 혈세 낭비" #현대상선 #공시 #종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