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차기 사장에 최남수 전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YTN은 5일 열린 이사회에서 최씨를 차기 사장 내정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 내정자는 12월에 열리는 YTN 임시 주주총회에서 YTN 사장으로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추미애·홍준표·안철수·주호영·이정미 등 지도부 종합 #YTN #최남수 #차기 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