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가 1일 개인의 상해보장은 물론 가정과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까지 맞춤 보장하는 'NEW 한지붕 상해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택과 사업장의 재산보장을 강화했다. 화재나 지진 등 재해로 손해가 발생할 경우 가입금액 내에서 실제 피해금액을 모두 보장한다.
납입지원 특약에 가입할 경우 상해 50%이상 후유장해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뿐 아니라 향후 납입할 보험료까지 돌려받을 수도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최근 여러 사고를 계기로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일상 속 위험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며 "'NEW 한지붕 상해종합보험은 개인과 가정, 사업장을 지키는 든든한 우산이 될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