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1일 오전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사정에 따른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에 들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뱃지를 달고 있다. 문 대통령이 국회를 찾은 것은 지난 6월 헌정사상 처음으로 추경 시정연설 이후 두 번째다. #문재인 #평창 #국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